【인터뷰365 장민혜】 폭염에 온도가 올라간 자동차 안에서 폭발한 미숫가루 음료의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상에 ‘미숫가루의 위험성’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차 안은 미숫가루 음료가 폭발해 아수라장이 돼 있다. 자동차 앞유리, 운전대, 내비게이션 등 미숫가루 음료가 튀지 않은 곳은 없다.
무더위에 온도가 오를 만큼 오른 차 안에 미숫가루 음료를 방치해둬 폭발하게 된 것.
‘미숫가루의 위험성’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운 날엔 음료 하나라도 조심해야할듯.” “비슷한 사례지만 라이터 차 안에 두면 폭발한 사례가 꽤 있지 않나.” “청소하는데만 엄청 걸렸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민혜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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