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장민혜】 연예계 엄친아 서열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제국의 아이들 광희는 멤버 박형식이 “명품 외제차 브랜드 B사의 아들”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연예계 엄친아 엄친딸들이 알려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연예계 대표 엄친아들로는 이필립 윤태영 강동원 최시원 등이 있다.
이필립의 부친은 미국 IT기업 STG의 이수동 회장이다. 윤태영은 섬성전자 부회장 윤종용의 자녀로 유명하며, 강동원의 부친은 조선업체 SPP의 부사장이다.
또한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의 아버지 보령 메디앙스 최기호 사장은 한화 그룹과 한화 유통을 거쳐 한국 슬림패션 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성공회대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엄친딸의 대표는 그룹 에이핑크의 홍유경이다. 홍유경의 아버지는 철강회사 DSR제강 홍하종 대표이다.
이밖에도 가수 김종욱의 부친은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김광진 회장, 에반으로 활동 중인 클릭비 전멤버 유호석의 부친은 미국 ‘영스트리트’ 잡지에도 소개된 미국 대기업 사장으로 알려졌다.
장민혜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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