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태연】 씨스타 보라가 양궁 여신의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2010년 1회를 시작한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가 런던올림픽을 기념해 펜싱 탁구 양궁 경기 등이 추가되며 ‘아이돌 스타 올림픽’으로 재탄생 했다.
지난 15일 용인대학교에서 진행된 양궁경기에서는 보라와 제국의 아이들 동준이 참가자 중 눈에 띄는 실력을 자랑했다.
특히 프로 못지않은 안정적인 자세의 아이돌 양궁여신 보라와 타 방송에서 양궁 과녁의 카메라 렌즈를 통과하는 퍼펙트 골드를 쏜 경력의 김동준의 출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MBC 관계자는 "양궁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보라와 동준의 화살이 과녁에 꽂일 때마다 경기를 지켜보던 관계자와 참가자들 사이에서 감탄이 터져 나왔다“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김태연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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