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태연】 여름에만 타는 자동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온 ‘여름에만 타는 자동차‘라는 게시물에는 시원하게 구멍이 뚫린 자동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자동차는 내부 구조는 여느 자동차와 같이 잘 갖춰서 있다. 하지만 외부는 망사 스타킹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겨울에 타면 얼어 죽을지도 몰라.” “바람 불어도 끄떡없을까요?” “제대로 작동하는지 궁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태연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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