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태연】 2.3초 후에 이해되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2.3초 후에 이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등장하는 인물은 토끼로 헤드폰을 쓰고 있다. 처음 봤을 때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2.3초 후에는 이해할 수 있는 사진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제목이 왜 ‘2.3초 후에 이해’인지 알 듯.” “난 아직도 이해가 안 된다.” “토끼가 쓴 헤드폰은 패션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태연 기자 365interview@gmail.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