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태연】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강아지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피곤한 강아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지는 잔디 위에 사람처럼 두 발로 서 있다. 그러나 무기력한 표정을 지으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동정심을 유발했다.
특히 이 강아지는 포즈 뿐 아니라 털이 없는 몸통이나 길게 자란 앞머리 등 독특한 외관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내 모습 같다.” “표정만 봐도 피곤하다.” “불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태연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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