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한국영화를 사랑하는 의원모임이 오는 6일 서울 인디스페이스에서 창립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문성근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 같은 당 최민희 의원의 제안으로 구성된 이 모임은 모두 32명의 국회의원이 참가한다.
의원모임은 공정한 법과 제도, 적절한 정책적 지원, 창작의 자유를 보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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