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장민혜】 먹기 아까워 보이는 김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김밥으로 만든 노트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김밥으로 만든 노트북’ 사진 속에는 말 그대로 김과 밥으로 만든 노트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교한 키보드와 윈도우 로딩 화면 구현이 시선을 더욱 사로잡는다.
‘김밥으로 만든 노트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나.” “키보드 자판 정교하다.” “능력자다.” “윈도우 로딩 화면이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민혜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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