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최근 온라인상에 ‘뽀삐의 은신술’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돌아다니며 누리꾼들의 웃음보를 자극시켰다.
공개된 사진은 어느 가정 집의 거실을 찍은 것이다. 바닥에는 카페트가 깔려 있고 그 위에는 책상이 놓여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카페트 위에 같은 색의 털을 가진 강아지가 네 발을 모두 벌린 자세로 뻗어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베이지색과 회색의 털을 가진 강아지 ‘뽀삐’가 카페트 위에 누은 모습이 보호색에 가까울 정도다.
‘뽀삐의 은신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3초 뒤 웃겼다.” “발 부분은 진짜 모르겠다.” “우연의 일치? 귀엽다.” 등의 반응이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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