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만화 캐릭터 ‘포켓몬스터’의 주인공 피카츄의 형상을 그대로 본뜬 자동차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일본의 장난감 업체 타카라 토미와 자동차 회사 도요타가 함께 만든 포켓몬 자동차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자동차는 만화 속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 피카츄의 생생한 표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포켓몬 자동차의 천장 부분에는 두 귀가, 뒤 쪽으로는 꼬리까지 달려 있다.
포켓몬 자동차를 제작한 것은 최근 도쿄에서 열린 장난감 전시회 전시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켓몬 자동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노홍철의 홍카를 따라잡을 포켓몬 자동차.” “갖고 싶다.” “아이들이 좋아할 듯.” 등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드러냈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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