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 원짜리 ‘세계 최고가 화장품’ 단 3개만 출시
1,500만 원짜리 ‘세계 최고가 화장품’ 단 3개만 출시
  • 이미영
  • 승인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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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이미영】 세계 최고가 화장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시셰이도’의 명품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가 한정판 모이스처 크림 ‘라 크렘’을 50g당 105만 엔(한화 약 1500만 원)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세계 최고가 화장품은 끌레드뽀 보떼의 론칭 30년을 기념해 출시되는 것으로 오는 8월30일부터 주문을 받아 단 세 개만 판매될 예정이다.

세계 최고가 화장품이 오는 8월30일 출시될 예정이다.

화장품 케이스는 프랑스 생루이 크리스탈사와 공동으로 수제 제작됐으며 30겹의 크리스탈 외장과 백금식 장식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차 한 대 값이네.” “어마어마하네.” “누가 살지 궁금.” 등의 반응이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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