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시인' 이해인 수녀가 동시낭송 음반을 내놨다.
분도출판사가 출간한 '이해인 수녀가 읽어주는 엄마와 분꽃'에는 '별을 보며' '나무가 크는 동안' 등 13편의 시와 연주곡이 모두 14트랙으로 실려 있다.
이들 작품은 이해인 수녀가 1992년에 펴낸 동시집 '엄마와 분꽃'에 수록된 것들이다.
암 투병 중인 이해인 수녀는 낭송음반 판매수익금 일부를 장애어린이 치료기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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