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윤보미】 방송인 원자현이 민낯 셀카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뽐냈다.
지난 21일 원자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퉁퉁 부은 얼굴 부스스 머리~눈뜨자마자 찰칵. 누가 머리만 짧으면 남자아이 같을 거라고 했다. 그런거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원자현은 막자다 일어난 듯 부은 눈과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얼굴이 부었다기에는 여전히 갸름한 브이라인에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원자현의 민낯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자현 민낯도 눈이 부신다.” “이게 부은 얼굴이야? 부어도 여전히 갸름하다.” “자다 일어난 모습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BS 리포터 출신 원자현은 ‘남자랭킹 공감쇼’ ‘원자현의 모닝쇼’등을 진행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윤보미 기자 yoonbm@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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