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복사기가 자폭한 듯한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상에 ‘복사기 자폭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 미국인이 직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온라인상에 공개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끈 것.
사진은 사무실 한쪽에 자리한 복사기. 그 주변에는 검은 가루가 수북이 쌓여 있다. 복사기의 토너가 폭발을 한 듯 보인다.
복사기 자폭 사진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너무 힘들어서 폭발했나봐.” “복사하기 싫은 말단 직원이 폭발시킨 거 아냐?” “복사기의 반란이다.” 등 재치 있는 반응을 내비쳤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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