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서 언제나 만나는 '부처님의 손'
봉은사서 언제나 만나는 '부처님의 손'
  • 편집실
  • 승인 2012.06.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365】지난달 강남 봉은사에서 열렸던 '부처님의 손' 전시회가 상설전으로 전환해 계속 열린다.


부처님오신날을 계기로 열렸던 사진작가 관조(1943-2006) 스님의 유작 중에서 부처의 손을 주제로 삼은 작품 20여 점을 엄선한 전시회다.


불교 문화재의 아름다움과 함께 부처의 손에 담긴 미학적 가치를 강은교·김광규·김기택·김용택·도종환·문정희·안도현·오세영·유안진·이근배·이문재·정현종·허만하 등 시인 19명의 글을 통해 다시 음미해 볼 수 있다.


상설전시는 지난 18일부터 봉은사 미륵대전 주변에서 진행되고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interview365.com


편집실
편집실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