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윤보미】 내가 셔플댄스 출 때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영상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내가 셔플댄스 출 때’라는 제목의 영상들이 돌아다니며 누리꾼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첫 번째 영상에 등장한 금빛 옷을 입은 로봇은 화려한 춤 솜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반면 두 번째 영상에서는 어린이 프로그램 ‘텔레토비’의 등장인물 보라돌이가 출연해 금빛 로봇과는 달리 힘들게 춤을 이어나가고 있어 웃음과 함께 안타까움을 선사하고 있다.
‘내가 셔플댄스 출 때’를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만약 셔플댄스를 춘다면 보라돌이와 같은 모습이겠지?” “금빛로봇보다 보라돌이에 더 공감이 가는 이유는 뭘까...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윤보미 기자 yoonbm@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