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최근 온라인상에 ‘어느 사장님의 책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게시물은 한 남성이 자동차 앞부분을 사무실 책상으로 개조해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일반 책상과는 차별화 된 위엄이 느껴진다.

공개한 ‘어느 사장님의 책상’ 사진 속에는 자동차 앞부분을 사무실 책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장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괜히 사장이 아니네.” “사장님의 포스가 느껴진다.” “자동차 마니아 인가...” 등 여러 반응을 나타냈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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