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가수 이효리-이상순 커플이 닭살스러운 애정행각으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14일 방송된 온스타일 ‘골든12’에서 이효리는 소셜 멤버들과 함께 생명사랑 콘서트 ‘보다 콘서트’를 준비했다.
이날 콘서트 시작을 앞둔 이효리는 대기실을 찾아 소셜 멤버들과 인사를 나눴다. 특히 그녀는 연인 이상순을 보며 “오랜만이야”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계속해서 이효리는 “여기 출연자 대기실이거든요?”라며 장난을 쳤고, 이상순 역시 “저도 출연하거든요”라고 응수하는 등 풋풋한 커플의 모습을 연출했다.
또 이효리는 이상순의 기타 연주에 맞춰 노래를 하며 아름다운 커플의 면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한 미소를 짓게 했다.
방송을 통해 이효리 이상순 커플의 모습을 접한 시청자들은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보기 좋네요.” “행복하겠다.” “나도 연애하고 싶다.” 등의 반응으로 부러워했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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