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최근 온라인상에 ‘우울한 야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은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야자수 열매다. 작성자는 책상 위에 올려 있는 야자열매의 즙을 먹기 위해 구멍을 냈다.
이후 남아 있는 흔적이 마치 사람의 표정 같아 보인다. 특히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만 같은 우울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우울한 야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표정이 귀엽다.” “야자 열매에게 슬픈 일이 있는 듯.” “정말 우울해 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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