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문혜경】 섬뜩한 초콜릿 메시지가 발견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섬뜩한 초콜릿’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돌아다니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에는 여섯 알의 초콜릿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초콜릿처럼 보이지만 각각의 초콜릿에 새겨진 단어를 조합해보면 놀라운 메시지가 완성된다.
세 알의 초콜릿이 담고 있는 단어를 연결해 읽으면 ‘help trapped in an M&M factory’가 완성된다. 이를 해석하면 ‘도와주세요. M&M 공장에 갇혀 있어요’라는 뜻이 나와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섬뜩한 초콜릿’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연의 일치겠지.” “영화에 나오는 구조요청 메시지 같다.” “진짜 도와달라는 거면 어떡하지?” “무서워서 못 먹을 것 같다.” “다음부턴 나도 초콜릿 유심히 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문혜경 기자 zzwana@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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