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차예림】 물줄기마저 순식간에 얼려버린 고장난 냉장고의 초능력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고장난 냉장고의 초능력’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사진은 미니냉장고 내부를 촬영한 것으로, 냉장고 안에 들어있던 탄산수가 터져 나오면서 그대로 얼어붙은 형태를 하고 있다.
특히 뚜껑까지 그대로 붙어 있어 마치 인위적으로 만든 느낌마저 들게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집 냉장고도 고장 나면 저렇게 되려나?” “얼마나 세게 작동됐으면 저 상태로 얼 수 있지?” “냉장고가 북극보다 더 추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차예림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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