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일본 후지산이 대규모 분화 가능성을 보여 논란이다.
최근 일본 언론에 따르면 협의회는 주민 피난 계획을 세우고 방재 훈련 실시와 향후 대책 등을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후지산은 1707년 마지막 분화 이후 휴화산 상태다. 그러나 분화 가능성과 함께 도쿄대 지진연구소팀이 3년에 걸친 조사결과를 발표한 것.
도쿄대 지진연구팀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후지산 밑에는 지진이 일어나기 쉬운 활성단층이 자리잡고 있다고 한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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