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성인하】 MC 박은지가 밴드 국카스텐의 폭풍 가창력을 극찬했다.
4일 방송된 손바닥tv ‘박은지의 모닝쇼’에서 박은지는 국카스텐의 무대를 직접 본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박은지는 “국카스텐이 인디밴드로 유명하지만 대중적으로는 신인이나 마찬가지였다. 무대에 올라 열창하는데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다. 청중들도 전부 기립박수를 쳤다”며 당시 상황을 생생히 전달했다.
그녀는 이어 “섣부른 판단인지는 모르겠지만 국카스텐이 나가수2의 스타가 될 것 같다. 나가수1의 김범수와 박정현 같은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은지가 찬사를 보낸 국카스텐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나는가수다2’에서 이장희의 ‘한잔의 추억’을 열창해 관객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또 첫 출연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인터넷뉴스팀 성인하 기자 kss6805@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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