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외출 선정성 논란, 민망한 장면의 연속 ‘눈살’
기막힌 외출 선정성 논란, 민망한 장면의 연속 ‘눈살’
  • 박미선
  • 승인 201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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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박미선】 코미디TV ‘기막힌 외출 6’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방송된 ‘기막힌 외출 6’에서 개식스 멤버들은 발레리노 복장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다른 멤버들은 발레용 스커트로 하반신을 가렸지만, 김준호는 스커트를 목에 걸쳐 목도리도마뱀을 흉내 냈다. 다소 민망한 의상을 입고 뛰어다니는 그의 행동에 시청자들의 눈살이 절로 찌푸러 졌다.

기막힌 외출 선정성 논란, 코미디TV ‘기막힌 외출 6’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기막힌외출6 방송캡처

또 장동민이 유상무의 옷을 들추고 엉덩이에 삶을 달걀을 넣었고, 아무렇지 않은 듯 카메라 앞에서 그 달걀을 꺼내려 했다. 이후 유상무는 그 달걀을 장동민의 입에 넣기에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물에 젖은 다시마를 유상무의 하의 속으로 집어넣는 등 계속되는 민망한 상황들에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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