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가수 이효리가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모레츠, 배두나와 함께 몸매대결을 펼쳤다.

이효리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행사장에서 오랜만에 만난 배두나와 클로이 모레츠. 참 귀여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 의류 브랜드의 행사장에 참석한 이효리, 배두나, 클로이모레츠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각각 몸매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클로이 모레츠는 10대의 나이임에도 이효리와 배두나 사이에서 성숙함을 뽐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두 우월하다. 몸매가 예술이네.” “클레이모레츠, 이효리 배두나에게 뒤지지 않는 몸매.” “섹시는 이효리에게 한 표.” 등 다양한 반응으로 호응했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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