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 로봇이 등교하는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16일 MBN에 따르면 염색체 이상으로 학교에 나오지 못하는 한 초등학생 잭을 대신해 로봇이 등교를 했다.
로봇은 잭을 대신해 아이들 옆에 서서 수업을 경청하며, 잭은 모니터를 통해 마치 학교에 있는 것처럼 수업을 듣는다.
미국 초등학교 로봇 등교 소식에 국내 누리꾼들은 “정말 신기하다.” “우리나라에도 빨리 도입됐으면 좋겠다.” “정말 세상이 많이 발전했구나...”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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