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최근 온라인상에 ‘엄마 100원만’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화제의 게시물에는 과거 100원이면 살 수 있었던 쫀드기, 밭두렁, 뽀빠이 등 불량식품들이 담겨있다.
누구나 한 번 쯤 “엄마 100원만 주세요”라며 떼쓰던 어린 시절 추억이 있을 터, 누리꾼들은 이 사진과 제목을 보고 추억을 되새겼다.
‘엄마 100원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구나.” “우리동네엔 아직도 파는데...” “진짜 100원이면 뭐든 사먹을 수 있었던 시절.” 등 아련한 향수에 젖었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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