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100원만 주세요, 과자 먹고 싶어요”
“엄마 100원만 주세요, 과자 먹고 싶어요”
  • 박미선
  • 승인 2012.05.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365 박미선】 최근 온라인상에 ‘엄마 100원만’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화제의 게시물에는 과거 100원이면 살 수 있었던 쫀드기, 밭두렁, 뽀빠이 등 불량식품들이 담겨있다.

엄마 100원만, ‘엄마 100원만’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사진=온라인게시판

누구나 한 번 쯤 “엄마 100원만 주세요”라며 떼쓰던 어린 시절 추억이 있을 터, 누리꾼들은 이 사진과 제목을 보고 추억을 되새겼다.

‘엄마 100원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구나.” “우리동네엔 아직도 파는데...” “진짜 100원이면 뭐든 사먹을 수 있었던 시절.” 등 아련한 향수에 젖었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박미선
박미선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