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YG 프로듀서 양현석이 114 상담원이 춤 은인이라고 고백해 화제다.
14일 방송 예정인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양현석은 초등학교 시절 친구의 로봇 춤을 보고 반해 춤에 관심 갖게 됐음을 밝혔다.
양현석은 “아무것도 몰랐던 그 때, 춤을 배워야겠다는 열정 하나로 114에 전화를 걸어 상담했다”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밖에도 방송을 통해 양현석의 초등학교 생활기록부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양현석은 짝사랑 때문에 좋아하던 춤을 포기할 뻔한 사연을 고백한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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