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성인하】 배우 소지섭의 ‘유령’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유령’의 대본 연습현장이 3일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소지섭은 청셔츠에 선글라스와 모자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패션을 소화했다. 이연희, 송하윤 등 여배우들 역시 꾸밈없는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선보여 청순함을 자랑했다.
이날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들은 대본 연습을 하는 동안에도 진진하게 연기에 몰두하는 자세를 보여 주변을 뜨겁게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연출을 맡은 김형식 감독은 곽도원, 최다니엘, 엠블랙의 지오의 열연에 만족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드라마 ‘유령’은 현대 사회에서 널리 통용되는 온라인 속에서 일어나는 범죄와, 그 이면을 파헤치는 사이버 수사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인터넷뉴스팀 성인하 기자 kss6805@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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