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차예림】 보이스 코리아 탈락자 4명의 이름이 호명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Mnet ‘보이스코리아’(이하 엠보코)에서 강타 코치팀과 신승훈 코치팀 출연자들이 두 번째 생방송 무대를 꾸민 가운데 정승원 장재호 홍혁수 배근석이 탈락자로 선정됐다.
이날 강타 팀에서 김완선의 ‘리듬 속의 그 춤을’을 선보인 배근석과 동방신기 ‘더 웨이 유 아’를 부른 홍혁수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신승훈 팀에서는 박진영의 ‘허니’를 부른 정승원과 김광진의 ‘편지’를 부른 장재호는 색다른 매력을 뽐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선택을 받지 못했다.
지난주에 이어 남성 참가자들이 대거 탈락한 가운데, 여성 출연자들로만 이루어진 세미파이널에서는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차예림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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