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문혜경】 개그맨 허경환, 허안나, 양상국이 진드기 특공대로 변신했다.
24일 LG전자는 허경환, 허안나, 양상국이 진드기 특공대로 분해 진드기를 잡는 ‘진드기 버스터즈’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침구청소기인 ‘앨리스’를 통해 좀 더 효과적인 진드기 제거 효과를 전파하려는 목적에서 제작되었는데, 세 사람은 침구청소기인 ‘앨리스’에 대한 손쉬운 사용 방법과 주요기능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황사, 꽃가루 등으로 각종 피부질환이 생길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이벤트 사이트를 통해 ‘진드기 버스터즈’ 영상 5편을 공개했다. 또한 ‘진드기 위험지수’ 설문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설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로봇청소기, LG침구청소기 앨리스,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진드기 버스터즈’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인터넷뉴스팀 문혜경 기자 zzwana@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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