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초고속카메라로 본 번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초고속카메라로 본 번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돌아다니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번개는 몇 초만에 지나가기에 일반 카메라로는 포착하기 힘들다. 반면 초고속카메라로 찍은 번개의 모습은 생생했다.
경외감을 일으킬 만큼의 파워와 에너지를 비롯 샅샅이 뻗어 있는 빛의 실줄들이 황홀함을 자아낸다. 나뭇가지와도 비슷하다.
초고속카메라로 본 번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 앞에서 보는 것 같네" "정말 아름답다.." "이런게 자연의 신비일까" "무서우면서도 멋지다" 등의 반응으로 관심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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