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21일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에서 지난 주 첫 선을 보인 이시영-박재범 커플과 박진희-존박 커플의 달콤한 음악이야기, 그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연일 공개 데이트를 통해 빠른 속도로 친해지고 있는 박진희-존박 커플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 또한 둘이 정말로 사귀는 게 아니냐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
존박은 박진희에게 전화를 걸어 갑작스레 심야 데이트 신청을 했고, 이를 흔쾌히 받아들인 박진희와 함께 자동차 극장을 찾았다.
또 작업실에서 함께 작업을 하던 존박은 기타를 치려고 하는 박진희를 위해 직접 손톱을 깎아 주는 모습까지 보여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까지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감성적인 스토리와 영상으로 음악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톱 여배우와 남자 뮤지션이 만나 30일 동안 단 하나의 특별한 곡을 만드는 로맨틱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