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차예림】 그룹 빅뱅의 반전취향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음달 3일 방송되는 일본 아사히 TV ‘부탁해! 랭킹’ 녹화에서 빅뱅은 일본 개그맨 와타나베 나오미를 이상형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개그우먼 와타나베 나오미,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 오오시마 마이 세 사람과 함께 녹화에 참여한 빅뱅은 “셋 중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게 됐다.
그러자 빅뱅은 멤버 중 3명이나 와타나베 나오미를 선택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반전취향이네.” “부럽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와타나베 나오미 누군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차예림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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