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영화감독 이장호의 스무살 일기장 "모두 주고 싶다" / 이장호
유혹도 하고 싶고,
상대방이 유혹해주었으면 하는 기분.
명색이 조감독이라고 조언은 하고 싶은데,
찻값은 상대방이 내주었으면 하는
아슬아슬한 그 기분.
2008.12.5 이장호
기사 뒷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인터뷰365 편집실 블로그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