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청소년 이색 1인 시위가 전국 곳곳에서 열렸다.
청소년인권단체 ‘아수나로’ 회원 일부는 지난 11일 ‘19대 총선’ 투표일을 맞이해 서울 종로, 인천 계양, 수원, 남양주 등에서 “청소년에게도 선거권을 달라”는 내용으로 1인 시위를 펼쳤다.
이들은 ‘아수나로’ 공식 트위터를 통해 1인 시위 인증샷을 재전송하면서 지난달 22일 게시한 기자회견문을 다시 언급했다.
아수나로는 “이제껏 청소년이라는 존재는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조내일 것을 강요당했다. 청소년에게도 정치적일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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