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성인하】 MC 신동엽과 배우 이동욱이 ‘강심장’의 진행을 맡게 된다.
10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서 새로이 맞는 MC 신동엽과 이동욱을 비롯해 게스트 이진욱, 정소민, 김지석 등이 출연해 입담을 펼친다.
이날 이진욱은 첫 MC를 맡은 이동욱을 위해 응원에 나선다. 또 군대시절 이동욱과 겪었던 스토리도 공개할 예정이다.
‘강심장’에 처음 등장한 정소민은 자신의 과거를 유감없이 고백한다. 또한 도전 골든벨에 나갔던 자신의 학창시절을 이야기한다.
이외에도 김지석이 한 때 아이돌 가수가 될 뻔한 사연을 전하면서 여태껏 선보이지 않았던 랩실력을 뽐낸다. 장나라만의 동안 비결과 정용화의 남자다운 모습을 소이현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이유가 전파를 탄다.
인터넷뉴스팀 성인하 기자 kss6805@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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