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성인하】 배우 유아인과 이제훈의 갈등이 고조에 이른다.
10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에서 영걸(유아인 분)과 재혁(이제훈 분)의 대립이 심화될 예정이다.
지난 9일 방송에서 영걸은 자신의 직원인 가영(신세경 분)의 디자인으로 자체적으로 옷을 생산해 팔았다.
이에 재혁은 분노했으나, 가영의 디자인을 안나(권유리 분)의 이름으로 품평했다는 것이 알려지면 도리어 자신에게 화를 입게 돼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이날 방송에서 재혁은 원치는 않지만 가영을 이용하려면서 까지 영걸에게 분노를 보인다. 또한 재혁은 영걸의 공장에 찾아가 가영에게 왜 영걸이 옷을 만든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냐며 버럭 화를 낸다.
이외에도 조마담(장미희 분)이 재혁에게 찾아가 가영에 대한 독설을 퍼부을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성인하 기자 kss6805@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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