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차예림】 10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 준(장근석 분)과 하나(윤아 분) 사이에 알 수 없는 오해들이 쌓여간다.
지난 방송에서 노천온천 속에 단둘이 있게 된 두 사람은 하나의 ‘3초’ 장난으로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준은 자신도 모르게 하나를 끌어안는다.
키스 할 듯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연출하던 준과 하나는 왠지 서로 어색해지기만 한다.
그러나 준은 하나에게 계속 애매한 태도만 보이다 일본에서의 짧은 만남을 끝내게 된다.
그런가하면 이날 인하(정진영 분)는 창모에게서 오랜만에 윤희(이미숙 분)의 이름을 듣게 되면서 점점 그리움에 빠진다.
인터넷뉴스팀 차예림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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