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차예림】 개그우먼 정주리가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10일 방송되는 KBS Drama ‘뷰티의 여왕’ 녹화에 참여한 조성아 디렉터는 먼저 마인드 뷰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조성아는 “스스로 외모에 자신감을 가지면 어느새 다른 사람들이 볼 때도 예뻐져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 말에 힘을 얻은 MC 정주리는 “다른 사람들이 자꾸 내 입술이 예쁘다고 한다”며 “내 외꺼풀 눈과 웃을 때 입이 정말 예쁜 것 같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조정아도 그 말에 동조한다는 듯이 정주리의 당당한 매력의 근원이 바로 ‘마인드 뷰티’라며 극찬했다.
인터넷뉴스팀 차예림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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