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문혜경】 배우 윤제문의 귀여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윤제문은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윤제문은 하늘색 후드티에 분홍색 체크무늬 잠옷바지를 입고 있다. 그의 티에는 귀여운 오리와 함께 “나? 요즘 대세 윤제문이야”라는 글이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현재 MBC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웃으면서 사람을 죽이는 글로벌 싸이코 ‘봉구’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윤제문은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에서 180도 연기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완전 다른 사람 같아. 역시 명품 배우답다.” “더킹 투하츠에서 무섭게 마술하던 사람 맞나?” “이 사진은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제문의 첫 주연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는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문혜경 기자 zzwana@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