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차예림】 가수 성시경이 연인들을 위한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성시경은 오는 5월 26~27일 양일간 펼쳐질 콘서트 ‘성시경의 축가’에서 결혼식 피로연을 콘셉트로 한 무대를 꾸며 수많은 연인들을 위한 축가를 부른다.
이번 콘서트는 기존의 콘서트와는 달리 작은 축제 같은 분위기를 형성해 참여하는 모든 관객들이 함께 공연을 만들어 나가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관객들의 드레스코드도 지정되어 있으며 수많은 연인들의 진솔한 사연들은 물론, 세상 속에 살아있는 여러 사랑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따라서 이번 무대는 단순히 성시경이라는 한 가수의 콘서트를 떠나, 무대와 객석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진정한 열려 있는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차예림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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