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차예림】 가수 이효리가 집 내부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온스타일 ‘골든 12’에서 이효리는 자선바자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연예인 이효리가 아닌 일반인으로서의 일상생활을 보여줬다.
평소 동물애호가로 알려진 이효리의 집은 4마리의 개와 3마리의 고양이를 위해 친환경 원목 자재를 사용하는 등 세심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특히 거실 구석에 놓인 커다란 캣타워는 고양이를 키우는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또한 이날 이효리는 고양이가 긁어놓은 소파를 가리키며 “고양이 키우는 집엔 좋은 소파를 쓰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넷뉴스팀 차예림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