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전국에서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진해군항제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일과 8일 열차, 관광버스, 승용차 등을 이용해 축제장을 찾은 전국 각지의 관광객은 줄잡아 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곳' 50곳 가운데 5위와 17위를 차지한 경화역과 여좌천에는 관람객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축제위원회측은 예년의 일본인 위주에서 벗어나 중국, 홍콩, 대만, 베트남, 미국 등 대상국이 확산되고 있으며 관광버스로 방문하는 단체관람객도 많아 유치목표인 2만명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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