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가수 아이유가 봄나물 ‘달래’로 변신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3MC 아이유 니콜 구하라가 봄나물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세 MC는 산뜻한 의상으로 봄나물을 연상케 하는 패션으로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먼저 니콜은 냉이, 구하라는 쑥, 아이유는 달래로 변신했다며 자신들의 패션 콘셉트를 설명했다.
특히 아이유는 머리 위에 월계관을 쓰고 있어 ‘봄의 여신’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겨 삼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아이유 달래 변신을 접한 팬들은 “봄의 여신 강림이다.” “뭘 입어도 예쁘다.” “니콜과 구하라도 빛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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