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8일 방송되는 MBC ‘우리들의 일밤-남심여심’에서 남심팀은 요리 체험기에 나서고 여심팀은 족구 체험기에 나선다.
이날 남심팀은 요리 재료 손질부터 도시락 반찬 만들기에 도전한다. 특히 입맛 까다로운 요리계 거성 베테랑 요리 선생님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기에 남심팀은 더욱 긴장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끔한 재료 손질과 빠른 손놀림으로 남심팀의 눈빛이 확 달라졌다. 자신 있는 요리로 펼친 본격 대결로 ‘설거지 벌칙’을 정해 우승자를 가린다. 번외 심사로 여심팀의 마음을 사로잡을 남심팀의 요리 또한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여심팀은 족구의 진면모를 느끼러 족구 문화에 도전한다. 마음은 족구선수지만 몸은 영락없는 만신창이가 되었다는 후문. 웃음기마저 거둔 채 남자들 못지않은 거친 승부욕에 동화된 여심팀은 본격적인 대결을 펼쳤다고.
강남 발칸대 강서 신화의 대결로 월드컵 못지않은 숨 막히는 긴장감과 최고의 반전이 이루어졌다. ‘드록봉선’ 신봉선 대 ‘떠오르는 체육돌’ 에이핑크 은지의 피할 수 없는 대결로 흥미진진한 족구 시합을 이어간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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