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문혜경】 배우 김소현의 교복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옥탑방 왕세자’ 소현입니다. ‘아내의 자격’ 후속 ‘러브 어게인’ 지금 첫 촬영하고 있습니다. 김지수 언니, 언제봐도 예쁘세요. 그리고 오늘 ‘옥탑방 왕세자’ 1위 해서 날아갈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현은 교복을 입고 앞머리를 내린 채 단정한 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있다. 김소현은 전작 ‘해를 품은 달’에서와 달리 분장하지 않은 얼굴과 순수한 눈망울로 청순함을 과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학교에서 모범생일 것 같다.” “풋풋하고 사랑스럽다.” “‘해를 품은 달’에 나온 모습과 완전 딴판이다.” “김소현 정말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김소현은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정유미의 아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오는 25일 첫 방송하는 JTBC 드라마 ‘러브 어게인’을 촬영 중이다.
인터넷뉴스팀 문혜경 기자 zzwana@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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