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차예림】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센스 있는 해명으로 눈길을 끌었다.

나르샤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작은 건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쓰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으로, 나르샤의 눈높이보다 높이 올라가 있는 마이크가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키 작은 거 아니라고 믿어줄게요.” “저렇게 해도 녹음되는 거죠? 완전 재밌어요.” “해명 하나에도 센스 넘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브라운아이드걸스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나르샤는 158cm의 아담한 키를 가지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차예림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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