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조한아】 걸그룹 티아라 효민과 은정이 민낯을 보여 화제다.
2일 티아라 소속사는 효민과 은정이 소속사 후배 7인조 신인 걸그룹 멤버들과 유럽프로젝트 회의 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아라 은정과 효민, 차은택 감독, 그리고 배우 황지현, 이해인, 최수은, 슈퍼모델 김혜지가 속한 7인조 신인 걸그룹의 화장기 없는 민낯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은 티아라와 7인조 신인 걸그룹이 유럽프로젝트의 촬영 콘셉트와 일정에 대해 70여 명의 스태프들과 함께 이틀에 걸친 회의를 진행한 후 기념으로 촬영한 것이다.
효민과 은정은 특별히 8박 9일 유럽여행 도중 차은택 감독과 조세현 사진작가와 함께 7인조 신인 걸그룹의 10억 프로젝트 촬영에 스태프 자격으로 참여한다.
또한 효민은 7인조 신인 걸그룹과의 유럽여행기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할 예정이다.
앞서 티아라는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를 오가는 유럽여행에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예방하는 차원에서 100억대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티아라와 7인조 신인 걸그룹은 오는 10일 이탈리아로 출국한다.
인터넷뉴스팀 조한아 기자 zzwana@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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