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성숙】 배우 김서형이 특유의 관능미를 자랑했다.
최근 김서형은 패션 매거진 ‘레이디 경향’의 창간 30주년 기념호 표지모델로 도발적인 고혹미를 발산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서형은 뒤태가 깊게 파인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팜므파탈적인 매력을 펼쳐 보는 이들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대해 매거진 관계자는 “창간 30주년 기념호인 만큼 표지모델 선정에 있어서도 신중을 기했다. 김서형의 품격 있는 카리스마와 세련된 이미지가 ‘레이디 경향’과 잘 맞아 떨어져 이번 기념호를 더욱 더 빛내 주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김서형은 교통사고 4일 후 진행된 촬영임에도 매혹적인 자태와 눈빛으로 전문모델 못지않은 포즈를 연출해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가 너무 예쁘다.” “김서형 라인이 장난이 아니네.” “김서형 뒤태 완전 섹시하다,” “저게 바로 고품격 섹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김성숙 기자 kss6805@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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